40th Ed과 45th Ed는 표지에 인쇄된 숫자 로고 외에는 동일한 구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라키 노부요시는 수십 년간의 이미지를 모아 자신의 커리어를 총망라한 궁극의 회고록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한정판으로 출간되었으며, 이제 새롭고 콤팩트한 판형으로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아라키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한다. 도쿄의 거리 풍경, 얼굴과 음식, 관능적인 꽃, 여성 성기, 그리고 일본식 보디지(결박 예술)까지 담고 있다.
하드커버, 15.6 x 21.7 cm, 1.14 kg, 512쪽
The ultimate collection
수십 년간의 작품을 아라키 노부요시 본인이 직접 선별해 512쪽에 응축한 사진집, 그의 궁극의 회고록이자 대표작 컬렉션이다.
처음에는 한정판으로 출간되었으며, 이번에는 타셴(TASCHEN) 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판형으로 다시 선보인다.
이 기획은 아라키의 가장 잘 알려진 이미지들을 깊이 파고든다. 도쿄 거리 풍경, 얼굴과 음식, 화려하고 관능적인 꽃, 여성 성기, 그리고 일본식 긴바쿠(보디지 예술)가 그것이다.
결박된 채 도전적인 태도를 보이는 여성들, 암시적인 형태를 띠는 꽃잎 속에서 아라키는 지배와 해방, 죽음과 욕망, 고요한 이미지와 충격적 표현 사이의 긴장과 흐름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그는 자신의 보디지 사진을 “피사체와 사진가 사이의 협업”이라 설명하며, 사진을 통해 여성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특히 모델과 나누는 대화를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
일본에서 그는 여성의 욕망 표현을 기꺼이 기록하는 태도로 인해 많은 여성들에게 해방감을 주는 존재로, 일종의 컬트적 지위를 얻고 있다.
Araki. 45th Ed.
Hardcover, 15.6 x 21.7 cm, 1.14 kg, 512 pages
ISBN 978-3-8365-8252-0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

The ultimate collection
수십 년간의 작품을 아라키 노부요시 본인이 직접 선별해 512쪽에 응축한 사진집, 그의 궁극의 회고록이자 대표작 컬렉션이다.
처음에는 한정판으로 출간되었으며, 이번에는 타셴(TASCHEN) 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판형으로 다시 선보인다.
이 기획은 아라키의 가장 잘 알려진 이미지들을 깊이 파고든다. 도쿄 거리 풍경, 얼굴과 음식, 화려하고 관능적인 꽃, 여성 성기, 그리고 일본식 긴바쿠(보디지 예술)가 그것이다.
결박된 채 도전적인 태도를 보이는 여성들, 암시적인 형태를 띠는 꽃잎 속에서 아라키는 지배와 해방, 죽음과 욕망, 고요한 이미지와 충격적 표현 사이의 긴장과 흐름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그는 자신의 보디지 사진을 “피사체와 사진가 사이의 협업”이라 설명하며, 사진을 통해 여성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특히 모델과 나누는 대화를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
일본에서 그는 여성의 욕망 표현을 기꺼이 기록하는 태도로 인해 많은 여성들에게 해방감을 주는 존재로, 일종의 컬트적 지위를 얻고 있다.
Araki. 45th Ed.
Hardcover, 15.6 x 21.7 cm, 1.14 kg, 512 pages
ISBN 978-3-8365-8252-0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