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첫 번째 상세한 그림부터 세포의 첫 번째 스케치까지, 이 과학 일러스트레이션 컬렉션은 15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지식의 시각적 역사를 추적한다. 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약 300개의 이정표는 연구하고 문서화한 사람들의 작업을 통해 인류의 위대한 발견을 연대순으로 기록한다.
세상을 변화시킨 과학적 발견에 대한 그림적 통찰력
과학과 삽화는 항상 손을 잡고 걸어왔고, 과학계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초기 역사부터 이미지를 활용해 자연현상을 이해해왔다. 게다가, 갈릴레오에서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현대사는 예술의 핵심적인 지지와 그것이 기여하는 모든 통찰력으로 쓰여져 왔다. 이 XL 크기의 책은 원본 스케치부터 기술 도면, 그리고 꼼꼼한 손 일러스트부터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까지 300여 점의 그래픽 작품을 수집한다.
14세기에 시작된 서양의 과학 혁명은 자연과 우리 주변의 세계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을 자극했다.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든, 우주의 광대한 은하이든, 새로운 전문가 집단은 이론과 증거 사이에 위치한 변증법으로 우리 경험의 우주를 열고 재구성하는 데 그들의 마음을 돌렸다. 삽화의 분야와 지식의 발달은 이 책에서 보여지는 장엄한 작품들이 이 결합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떼려야 뗄 수 없이 얽히게 되었다.
700명이 넘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해부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 역학, 그리고 다른 많은 과학 분야의 300개 이상의 발견을 그들을 살아나게 하는 시각적인 연구들을 통해 탐험해 보라. 이 책의 삽화는 과학적 중요성을 설명하는 상세한 텍스트와 결합하여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아이작 뉴턴, 마리 퀴리, 로잘린드 프랭클린과 같은 선구적인 과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한다. 이러한 시각화는 15세기부터 오늘날까지 판도를 바꿀 만한 아이디어와 발견을 보여주는데, 특히 갈릴레오의 달 수채화, 부르제의 인간 해부학과 수술에 대한 비할 바 없는 아틀라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전쟁 사상자를 나타내는 통계 도표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재빨리 휘갈겨 쓴 것 등이 포함된다.
과학에서 많은 발견들은 반직관적인 사고의 결과로 일어나고, 그들의 작업을 시각화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집단 지식의 자원들과 연결되어야 하고, 차례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세계의 경이로움에 계속해서 놀라워하고 과학적 이해의 진보를 제시하는데 사용된 놀라운 삽화를 통해 그것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The author
안나 에스카르도(Anna Escardo)는 기계공학뿐만 아니라 문학 이론과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이러한 이중의 학문적 훈련은 그녀가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다리를 끊임없이 찾도록 이끌었다. 카탈루냐 과학 커뮤니케이션 협회와 스페인 과학 커뮤니케이션 협회의 회원이며, Collegi Official de Disseny Grafic de Catalunya의 커뮤니케이션 수장을 맡고 있으며, 과학 및 문화 기관과 기업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The editor
줄리어스 비데만은 그래픽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했고 2001년 TASCHEN에 입사하기 전까지 도쿄에서 신문과 디자인 잡지의 아트 에디터를 지냈다. 그의 타이틀은 일러스트레이션 나우!와 레코드 커버 시리즈뿐만 아니라 광고와 시각 문화에 관한 인포그래픽 컬렉션과 책을 포함한다.
Science Illustration. A History of Visual Knowledge from the 15th Century to Today
Anna Escardó, Julius Wiedemann
Hardcover, 24.6 x 37.2 cm, 3.72 kg, 436 pages
ISBN 978-3-8365-7332-0
Multilingual Edition: English

세상을 변화시킨 과학적 발견에 대한 그림적 통찰력
과학과 삽화는 항상 손을 잡고 걸어왔고, 과학계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초기 역사부터 이미지를 활용해 자연현상을 이해해왔다. 게다가, 갈릴레오에서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현대사는 예술의 핵심적인 지지와 그것이 기여하는 모든 통찰력으로 쓰여져 왔다. 이 XL 크기의 책은 원본 스케치부터 기술 도면, 그리고 꼼꼼한 손 일러스트부터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까지 300여 점의 그래픽 작품을 수집한다.
14세기에 시작된 서양의 과학 혁명은 자연과 우리 주변의 세계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을 자극했다.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든, 우주의 광대한 은하이든, 새로운 전문가 집단은 이론과 증거 사이에 위치한 변증법으로 우리 경험의 우주를 열고 재구성하는 데 그들의 마음을 돌렸다. 삽화의 분야와 지식의 발달은 이 책에서 보여지는 장엄한 작품들이 이 결합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떼려야 뗄 수 없이 얽히게 되었다.
700명이 넘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해부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 역학, 그리고 다른 많은 과학 분야의 300개 이상의 발견을 그들을 살아나게 하는 시각적인 연구들을 통해 탐험해 보라. 이 책의 삽화는 과학적 중요성을 설명하는 상세한 텍스트와 결합하여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아이작 뉴턴, 마리 퀴리, 로잘린드 프랭클린과 같은 선구적인 과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한다. 이러한 시각화는 15세기부터 오늘날까지 판도를 바꿀 만한 아이디어와 발견을 보여주는데, 특히 갈릴레오의 달 수채화, 부르제의 인간 해부학과 수술에 대한 비할 바 없는 아틀라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전쟁 사상자를 나타내는 통계 도표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재빨리 휘갈겨 쓴 것 등이 포함된다.
과학에서 많은 발견들은 반직관적인 사고의 결과로 일어나고, 그들의 작업을 시각화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집단 지식의 자원들과 연결되어야 하고, 차례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세계의 경이로움에 계속해서 놀라워하고 과학적 이해의 진보를 제시하는데 사용된 놀라운 삽화를 통해 그것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The author
안나 에스카르도(Anna Escardo)는 기계공학뿐만 아니라 문학 이론과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이러한 이중의 학문적 훈련은 그녀가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다리를 끊임없이 찾도록 이끌었다. 카탈루냐 과학 커뮤니케이션 협회와 스페인 과학 커뮤니케이션 협회의 회원이며, Collegi Official de Disseny Grafic de Catalunya의 커뮤니케이션 수장을 맡고 있으며, 과학 및 문화 기관과 기업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The editor
줄리어스 비데만은 그래픽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했고 2001년 TASCHEN에 입사하기 전까지 도쿄에서 신문과 디자인 잡지의 아트 에디터를 지냈다. 그의 타이틀은 일러스트레이션 나우!와 레코드 커버 시리즈뿐만 아니라 광고와 시각 문화에 관한 인포그래픽 컬렉션과 책을 포함한다.
Science Illustration. A History of Visual Knowledge from the 15th Century to Today
Anna Escardó, Julius Wiedemann
Hardcover, 24.6 x 37.2 cm, 3.72 kg, 436 pages
ISBN 978-3-8365-7332-0
Multilingual Edition: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