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부터 디지털 시대의 도래에 이르기까지, 색채 이론은 화려한 색상환, 다채로운 색상표, 정교한 도표들로 시각화되어 왔다. 이 특별판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65점 이상의 작품과 1,000장이 넘는 이미지들을 통해, 뉴턴, 괴테, 와다 산조, 바우하우스 등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색채라는 주제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추적한다.
하드커버, 슬립케이스 포함 2권 세트, 24.3 x 30.4cm, 6.27kg, 총 846페이지

Four Centuries of Color
The human history of color, in two sweeping volumes
인류의 가장 초기 창의적 표현—조각, 기호, 동굴 벽화—에는 색에 대한 인간의 관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처럼 오래된 사례들과 거의 동시에 시작된 것이 색이라는 보편적이지만 포착하기 어려운 개념에 구조와 질서, 의미를 부여하려는 열망이며, 이 책에 담긴 작품들을 하나로 엮는 중심 주제이기도 하다.
세계 유수의 기관과 저명한 색채 컬렉션에서 엄선한 희귀 도서와 필사본 65점 이상을 수록한 『색채 개념의 책(The Book of Colour Concepts)』은, 4세기에 걸친 색채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새롭게 촬영된 독점 이미지들을 포함해, 탐스럽고 화려한 색상환과 구체, 정교하게 편집된 차트와 도표 등 1,000장 이상의 이미지를 통해 색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일부는 색의 분류 체계를 치밀하게 제시하며, 또 다른 일부는 색과 음악의 관계, 색과 감정 간의 유사성에 대해 성찰한다.
아이작 뉴턴의 『광학(Opticks)』과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색채론(Zur Farbenlehre)』 같은 색채 이론의 고전은 물론, 찰스 웹스터 리드비터와 애니 베산트의 신지학적 색체계, 알로이스 존 매어츠와 모리스 리어 폴의 방대한 색채 '사전', 일본 의상 디자이너 겸 화가 와다 산조의 색 조합들처럼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독창적인 연구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 두 권짜리 세트는 그동안 간과되었던 여성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업도 조명한다. 예를 들어, 영국의 꽃 화가 메리 가트사이드의 급진적 색채 “잉크 얼룩(blots)” 작품이나, 선구적인 영매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의 식물학 노트 등이 그 예이다.
수록된 색채 체계들은 편집자 알렉산드라 로스케(Alexandra Loske)와 공동 저자 사라 로웽가드(Sarah Lowengard)의 서문을 통해 맥락을 제공하며, 로스케가 직접 작성한 작품 해설은 각 개념을 더욱 깊이 있게 안내한다. 색의 다양한 형태와 개념을 조명하는 『색채 개념의 책』은 지금까지 그 어떤 책보다도 방대한 범위의 색채 연대기를 제공한다.
The Book of Colour Concepts
Hardcover, two vols. in slipcase, 24.3 x 30.4 cm, 6.15 kg, 846 pages
ISBN 978-3-8365-9565-0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 Spanish)


Four Centuries of Color
The human history of color, in two sweeping volumes
인류의 가장 초기 창의적 표현—조각, 기호, 동굴 벽화—에는 색에 대한 인간의 관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처럼 오래된 사례들과 거의 동시에 시작된 것이 색이라는 보편적이지만 포착하기 어려운 개념에 구조와 질서, 의미를 부여하려는 열망이며, 이 책에 담긴 작품들을 하나로 엮는 중심 주제이기도 하다.
세계 유수의 기관과 저명한 색채 컬렉션에서 엄선한 희귀 도서와 필사본 65점 이상을 수록한 『색채 개념의 책(The Book of Colour Concepts)』은, 4세기에 걸친 색채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새롭게 촬영된 독점 이미지들을 포함해, 탐스럽고 화려한 색상환과 구체, 정교하게 편집된 차트와 도표 등 1,000장 이상의 이미지를 통해 색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일부는 색의 분류 체계를 치밀하게 제시하며, 또 다른 일부는 색과 음악의 관계, 색과 감정 간의 유사성에 대해 성찰한다.
아이작 뉴턴의 『광학(Opticks)』과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색채론(Zur Farbenlehre)』 같은 색채 이론의 고전은 물론, 찰스 웹스터 리드비터와 애니 베산트의 신지학적 색체계, 알로이스 존 매어츠와 모리스 리어 폴의 방대한 색채 '사전', 일본 의상 디자이너 겸 화가 와다 산조의 색 조합들처럼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독창적인 연구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 두 권짜리 세트는 그동안 간과되었던 여성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업도 조명한다. 예를 들어, 영국의 꽃 화가 메리 가트사이드의 급진적 색채 “잉크 얼룩(blots)” 작품이나, 선구적인 영매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의 식물학 노트 등이 그 예이다.
수록된 색채 체계들은 편집자 알렉산드라 로스케(Alexandra Loske)와 공동 저자 사라 로웽가드(Sarah Lowengard)의 서문을 통해 맥락을 제공하며, 로스케가 직접 작성한 작품 해설은 각 개념을 더욱 깊이 있게 안내한다. 색의 다양한 형태와 개념을 조명하는 『색채 개념의 책』은 지금까지 그 어떤 책보다도 방대한 범위의 색채 연대기를 제공한다.
The Book of Colour Concepts
Hardcover, two vols. in slipcase, 24.3 x 30.4 cm, 6.15 kg, 846 pages
ISBN 978-3-8365-9565-0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 Span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