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북반구와 남반구를 가로지르는 넓은 지역을 아우르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는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바하마의 맑은 바닷물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까지, 이 지역은 풍부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경관, 고대의 경이로움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하게 작성되고 철저하게 연구된 이 책은, 인기 있는 <뉴욕타임스 36시간> 컬럼을 바탕으로 이 지역을 여행할 때의 60개의 잘 짜여진 여정을 제공합니다. 바쁜 도시부터 평화로운 해변, 열대 우림을 넘어서, 짧지만 아름다운 여행을 위한 완벽한 일정을 제공합니다. 케이맨 제도에서의 스노클링, 코스타리카의 구름 숲,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탱고, 트리니다드에서의 강철밴드 음악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음 주말 여행을 떠나보세요.
라틴 아메리카와 캐리비안을 관통하는 꿈의 주말 여행, 실용적인 여행 가이드북과 함께하다.
북반구와 남반구를 가로지르며, 대서양과 태평양 사이를 아우르는 지역인 중남미와 캐리비안은 여행객들에게 몹시 매력적인 여행지로 통한다. 많은 정보를 조사하여 최신 정보를 담아낸 이 책은, 『New York Times 36 Hours』를 기저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더욱 업데이트된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다. 『The New York Times. 36 Hours. Asia & Oceania』는 짧은 기간 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구상하기 위해 필요한 60가지의 훌륭한 여정을 소개하였다. 바하마의 수정같이 맑은 물에서 수영하기, 코스타리카에서 서핑하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 추기 등 중남미와 캐리비안에는 수많은 즐길 거리들이 있다. 부산하게 돌아가는 대도시나 고대 유적지, 고요한 해변가와 열대 우림 발견하기처럼 예측 가능한 장소(코스타리카의 운무림, 케이맨제도의 스노클링, 이파네마의 도심 해변 문화)들이 이 책에 실려 있는가 하면, 스틸 밴드 음악을 위한 트리니다드섬의 콘서트 홀, 카르타헤나의 콜롬비아인 성곽 도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은 안티구안 봉우리 등 예상치 못한 장소까지, 모든 것들이 멋지게 디자인된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60 destinations, from major cities to lesser–known gems
Practical recommendations for over 250 restaurants and 200 hotels
Color-coded tabs and ribbons to bookmark your favorite cities in each region
Nearly 400 photos
Illustrations by Olimpia Zagnoli
Easy-to-reference indexes
Detailed city-by-city maps pinpoint every stop on your itinerary
The editor
Barbara Ireland는 New York Times 및 TASCHEN과 공동으로 36 Hours, Explorer 및 다가오는 Culture Traveler 시리즈를 편집합니다. 그녀는 뉴욕 북부에 기반을 둔 작가이자 편집자로, 전 New York Times의 부편집장이자 Op-Ed 페이지 편집자입니다. 그녀는 코넬 대학교를 졸업했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존 S. 나이트 저널리즘 연구원이었다.
The New York Times. 36 Hours. Latin America & The Caribbean
Flexicloth, 16.8 x 24 cm (6.6 x 9.4 in.), 294 pages,
ISBN 978-3-8365-4425-2
Edition: English

라틴 아메리카와 캐리비안을 관통하는 꿈의 주말 여행, 실용적인 여행 가이드북과 함께하다.
북반구와 남반구를 가로지르며, 대서양과 태평양 사이를 아우르는 지역인 중남미와 캐리비안은 여행객들에게 몹시 매력적인 여행지로 통한다. 많은 정보를 조사하여 최신 정보를 담아낸 이 책은, 『New York Times 36 Hours』를 기저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더욱 업데이트된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다. 『The New York Times. 36 Hours. Asia & Oceania』는 짧은 기간 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구상하기 위해 필요한 60가지의 훌륭한 여정을 소개하였다. 바하마의 수정같이 맑은 물에서 수영하기, 코스타리카에서 서핑하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 추기 등 중남미와 캐리비안에는 수많은 즐길 거리들이 있다. 부산하게 돌아가는 대도시나 고대 유적지, 고요한 해변가와 열대 우림 발견하기처럼 예측 가능한 장소(코스타리카의 운무림, 케이맨제도의 스노클링, 이파네마의 도심 해변 문화)들이 이 책에 실려 있는가 하면, 스틸 밴드 음악을 위한 트리니다드섬의 콘서트 홀, 카르타헤나의 콜롬비아인 성곽 도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은 안티구안 봉우리 등 예상치 못한 장소까지, 모든 것들이 멋지게 디자인된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60 destinations, from major cities to lesser–known gems
Practical recommendations for over 250 restaurants and 200 hotels
Color-coded tabs and ribbons to bookmark your favorite cities in each region
Nearly 400 photos
Illustrations by Olimpia Zagnoli
Easy-to-reference indexes
Detailed city-by-city maps pinpoint every stop on your itinerary
The editor
Barbara Ireland는 New York Times 및 TASCHEN과 공동으로 36 Hours, Explorer 및 다가오는 Culture Traveler 시리즈를 편집합니다. 그녀는 뉴욕 북부에 기반을 둔 작가이자 편집자로, 전 New York Times의 부편집장이자 Op-Ed 페이지 편집자입니다. 그녀는 코넬 대학교를 졸업했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존 S. 나이트 저널리즘 연구원이었다.
The New York Times. 36 Hours. Latin America & The Caribbean
Flexicloth, 16.8 x 24 cm (6.6 x 9.4 in.), 294 pages,
ISBN 978-3-8365-4425-2
Edition: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