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이미지 메이커 알버트 왓슨의 커리어를 집대성한 모노그래프를 만나보세요. 그는 포트레이트, 파인아트, 패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탁월하고 다재다능한 사진가 중 한 명입니다. 왓슨의 텍스처 감각, 그래픽적인 시선, 영화 같은 스타일은 스티브 잡스, 키스 리처즈, 데이비드 보위, 케이트 모스, 잭 니콜슨, 우마 서먼 등 다양한 시대와 분야, 인물을 넘나들며 빛을 발합니다.
아트 에디션(51–100번)
알버트 왓슨 사인 포함
Monkey with Gun, New York City, 1992 프린트 포함
구성
총 50부 한정
하네뮐레 페이퍼에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30.7 × 40.6 cm), 포트폴리오 구성
하드커버 볼륨 + 슬립케이스(27.8 × 37.4 cm), 총 408쪽
Watson wonders
The limited edition of a major Albert Watson retrospective
알버트 왓슨이 왜 동료·비평가·컬렉터 모두에게 세계적인 존경을 받는 사진가로 자리 잡았을까?
그 이유는 셀러브리티 포트레이트, 압도적인 풍경 사진, 관능적인 누드, 정물, 전설적인 패션 촬영 등 어느 장르에서도 독보적인 성취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KAOS》는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커리어를 만화경처럼 펼쳐 보이며, 그가 만난 인물·사물·장소들의眞면모를 다채롭게 담아낸다. 치밀하게 큐레이션된 이 역동적인 포트폴리오는 50년에 걸친 사진 세계를 아우르며,
스타·정치인·슈퍼모델·낯선 이들, 네온이 번쩍이는 도시, 고요하면서도 관능적인 인체, 화려한 불빛과 뒷골목, 황홀한 석양, 그리고 왓슨의 고향 스코틀랜드의 거친 자연까지 포착한다.
왓슨의 명성을 처음 알린 전환점은 1973년 크리스마스호 《하퍼스 바자》에 실린 알프레드 히치콕의 포트레이트였다. 그 이후 그의 모든 사진에는 응축된 힘, 긴장감, 서정성이 흐르며 강렬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미나트릭스, 엘비스의 황금 수트, 침팬지, 중국의 거리 풍경 등 어떤 소재라도 그는 표면을 완벽히 포착하면서도 그 이면의 깊이를 꿰뚫어낸다.
특히 데이비드 보위, 제이 지, 케이트 모스, 제니퍼 로페즈, 파멜라 앤더슨, 믹 재거, 잭 니콜슨, 스티브 잡스, 앤디 워홀과 같은 유명 인물의 초상에서는 상징적 이미지 뒤에 숨은 ‘진짜 인간’을 끌어내는 그의 시선이 더욱 두드러진다.
이 인상적인 컬렉션에는 크리스티 사진 부문 전 책임자 필립 가너의 에세이, 왓슨의 인터뷰 인용문, 그리고 작가의 개인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미공개 폴라로이드 수십 장이 함께 실렸다.
그 결과, 그래픽적이고 종종 영화적인 매력을 지닌, 이른바 ‘사진가들이 존경하는 사진가’의 결정판이라 할 만한 작품집이 완성되었다.
아트 에디션(51–100번)
알버트 왓슨 사인이 포함된 Monkey with Gun, New York City, 1992 프린트 포함
Albert Watson. Kaos. 2nd Edition. Art Edition No. 51–100, 'Monkey with Gun, New York City’, 1992
Edition of 50Archival pigment print on Hahnemühle paper, 30.7 x 40.6 cm, in a portfolio; Hardcover volume in a slipcase, 27.8 x 37.4 cm, 408 pagesISBN 978-3-7544-0539-0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
Watson wonders
The limited edition of a major Albert Watson retrospective
알버트 왓슨이 왜 동료·비평가·컬렉터 모두에게 세계적인 존경을 받는 사진가로 자리 잡았을까?
그 이유는 셀러브리티 포트레이트, 압도적인 풍경 사진, 관능적인 누드, 정물, 전설적인 패션 촬영 등 어느 장르에서도 독보적인 성취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KAOS》는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커리어를 만화경처럼 펼쳐 보이며, 그가 만난 인물·사물·장소들의眞면모를 다채롭게 담아낸다. 치밀하게 큐레이션된 이 역동적인 포트폴리오는 50년에 걸친 사진 세계를 아우르며,
스타·정치인·슈퍼모델·낯선 이들, 네온이 번쩍이는 도시, 고요하면서도 관능적인 인체, 화려한 불빛과 뒷골목, 황홀한 석양, 그리고 왓슨의 고향 스코틀랜드의 거친 자연까지 포착한다.
왓슨의 명성을 처음 알린 전환점은 1973년 크리스마스호 《하퍼스 바자》에 실린 알프레드 히치콕의 포트레이트였다. 그 이후 그의 모든 사진에는 응축된 힘, 긴장감, 서정성이 흐르며 강렬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미나트릭스, 엘비스의 황금 수트, 침팬지, 중국의 거리 풍경 등 어떤 소재라도 그는 표면을 완벽히 포착하면서도 그 이면의 깊이를 꿰뚫어낸다.
특히 데이비드 보위, 제이 지, 케이트 모스, 제니퍼 로페즈, 파멜라 앤더슨, 믹 재거, 잭 니콜슨, 스티브 잡스, 앤디 워홀과 같은 유명 인물의 초상에서는 상징적 이미지 뒤에 숨은 ‘진짜 인간’을 끌어내는 그의 시선이 더욱 두드러진다.
이 인상적인 컬렉션에는 크리스티 사진 부문 전 책임자 필립 가너의 에세이, 왓슨의 인터뷰 인용문, 그리고 작가의 개인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미공개 폴라로이드 수십 장이 함께 실렸다.
그 결과, 그래픽적이고 종종 영화적인 매력을 지닌, 이른바 ‘사진가들이 존경하는 사진가’의 결정판이라 할 만한 작품집이 완성되었다.
아트 에디션(51–100번)
알버트 왓슨 사인이 포함된 Monkey with Gun, New York City, 1992 프린트 포함
Albert Watson. Kaos. 2nd Edition. Art Edition No. 51–100, 'Monkey with Gun, New York City’, 1992
Edition of 50Archival pigment print on Hahnemühle paper, 30.7 x 40.6 cm, in a portfolio; Hardcover volume in a slipcase, 27.8 x 37.4 cm, 408 pagesISBN 978-3-7544-0539-0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