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성당에서 종이 튜브로 만든 긴급 구호 쉘터에 이르기까지,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시게루 반은 재료와 상황에 대한 끊임없이 혁신적인 접근으로 자신의 이름을 확립해왔습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적인 주요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탐구 정신과 시적인 표현, 그리고 인도주의적 실천으로 정의되는 그의 건축 세계를 조명합니다.
하드커버, 21 × 26 cm, 0.53kg, 96페이지
Master Innovator
Challenging accepted notions of architecture
긴급 구호 쉘터부터 골판지 성당, 해상 컨테이너로 만든 전시 공간에 이르기까지,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시게루 반은 재료와 상황에 대한 끊임없이 혁신적인 대응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동시에 그는 자연재해와 인재(人災) 현장에서 펼친 인도주의적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건축학자 미야케 리이치는 반의 작업을 두고 “국경없는의사회에 비견할 수 있는 건축적 실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입체적인 시(詩)와도 같은 정신 아래, 반은 재료를 단순한 구조 요소가 아닌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사용합니다. 그는 최첨단이라는 이유보다는, 건축의 전체 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력에 주목해 재료를 선택합니다. 특히 종이 튜브는 그의 대표적인 재료로, 2000년 하노버 엑스포 일본관부터 2013년 11월 태풍 하이옌 이후 필리핀에 건립된 ‘페이퍼 로그 하우스(Paper Log House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되었습니다.
시게루 반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필수 입문서는 그의 주요 프로젝트들을 한눈에 조망하며, 프리츠커상 심사위원단의 표현처럼 “헌신적인 교육자이자, 젊은 세대의 롤모델이며, 동시에 영감을 주는 존재”로 평가받는 그의 건축 세계의 폭과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Shigeru Ban
Hardcover, 21 x 26 cm, 0.53 kg, 96 pages
ISBN 978-3-7544-0456-0
Edition: English

Master Innovator
Challenging accepted notions of architecture
긴급 구호 쉘터부터 골판지 성당, 해상 컨테이너로 만든 전시 공간에 이르기까지,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시게루 반은 재료와 상황에 대한 끊임없이 혁신적인 대응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동시에 그는 자연재해와 인재(人災) 현장에서 펼친 인도주의적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건축학자 미야케 리이치는 반의 작업을 두고 “국경없는의사회에 비견할 수 있는 건축적 실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입체적인 시(詩)와도 같은 정신 아래, 반은 재료를 단순한 구조 요소가 아닌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사용합니다. 그는 최첨단이라는 이유보다는, 건축의 전체 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력에 주목해 재료를 선택합니다. 특히 종이 튜브는 그의 대표적인 재료로, 2000년 하노버 엑스포 일본관부터 2013년 11월 태풍 하이옌 이후 필리핀에 건립된 ‘페이퍼 로그 하우스(Paper Log House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되었습니다.
시게루 반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필수 입문서는 그의 주요 프로젝트들을 한눈에 조망하며, 프리츠커상 심사위원단의 표현처럼 “헌신적인 교육자이자, 젊은 세대의 롤모델이며, 동시에 영감을 주는 존재”로 평가받는 그의 건축 세계의 폭과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Shigeru Ban
Hardcover, 21 x 26 cm, 0.53 kg, 96 pages
ISBN 978-3-7544-0456-0
Edition: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