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예술가이자 생물학자인 에른스트 헤켈을 만나보세요. 그는 가장 예상치 못한 생명체들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그의 대표작인 『자연의 예술적 형태(Kunstformen der Natur)』를 포함해, 주요 출판물에서 선별한 450점의 프린트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이 점점 더 위협받고 있는 오늘날, 이 이미지들은 과학적·예술적·환경적 가치를 지닌 걸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슬립케이스 하드커버, 24.3 x 30.4 cm, 2.62 kg, 688페이지
Microbial Marvels
Ernst Haeckel, the 19th-century pioneer who captured the artistic beauty of the natural world
에른스트 헤켈(1834–1919)은 독일 출신의 생물학자이자 자연학자, 진화론자, 예술가, 철학자, 의사로, 평생을 가장 높은 산부터 가장 깊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식물을 연구하는 데 바쳤습니다. 그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열렬히 지지하고 발전시킨 인물이었으며, 종교적 교리를 비판하고 철학적 저작을 집필했으며, 동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생태학(ecology)’, ‘문(phylum)’, ‘줄기세포(stem cell)’와 같이 오늘날까지 널리 사용되는 과학 용어들을 만들어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헤켈의 방대한 업적의 핵심에는 단순히 발견하는 것을 넘어 ‘설명하려는’ 동기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백 점의 정교한 드로잉과 수채화, 스케치를 제작했으며, 이를 여러 권의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에 관한 저작들과 더불어 그의 평생 작업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적 형태(Kunstformen der Natur)』가 포함됩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정리한 정밀한 시각 백과사전과도 같은 그의 작품은 그래픽적 정확성과 섬세한 명암 표현뿐 아니라, 유기적 진화에 대한 깊은 이해로도 주목받습니다. 박쥐에서 상자해파리, 도마뱀에서 지의류, 거미 다리에서 말미잘에 이르기까지, 헤켈은 자연의 근본적인 대칭성과 질서를 강조하며 가장 예상치 못한 생명체 속에서도 생물학적 아름다움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방산충(Radiolaria)』, 『해파리 단행본(Monographie der Medusen)』, 『석회해면류(Die Kalkschwämme)』, 그리고 『자연의 예술적 형태(Kunstformen der Natur)』 등 그의 주요 저작에서 선별한 450점의 대표 프린트를 통해 헤켈 작업의 과학적·예술적·환경적 가치를 기립니다. 인간 활동으로 생물다양성이 점점 위협받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시각적 걸작이자 심해 탐험과도 같으며, 생명의 소중한 다양성을 생생하게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The Art and Science of Ernst Haeckel
Hardcover in slipcase, 24.3 x 30.4 cm, 2.62 kg, 688 pages
ISBN 978-3-7544-0610-6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

Microbial Marvels
Ernst Haeckel, the 19th-century pioneer who captured the artistic beauty of the natural world
에른스트 헤켈(1834–1919)은 독일 출신의 생물학자이자 자연학자, 진화론자, 예술가, 철학자, 의사로, 평생을 가장 높은 산부터 가장 깊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식물을 연구하는 데 바쳤습니다. 그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열렬히 지지하고 발전시킨 인물이었으며, 종교적 교리를 비판하고 철학적 저작을 집필했으며, 동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생태학(ecology)’, ‘문(phylum)’, ‘줄기세포(stem cell)’와 같이 오늘날까지 널리 사용되는 과학 용어들을 만들어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헤켈의 방대한 업적의 핵심에는 단순히 발견하는 것을 넘어 ‘설명하려는’ 동기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백 점의 정교한 드로잉과 수채화, 스케치를 제작했으며, 이를 여러 권의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에 관한 저작들과 더불어 그의 평생 작업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적 형태(Kunstformen der Natur)』가 포함됩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정리한 정밀한 시각 백과사전과도 같은 그의 작품은 그래픽적 정확성과 섬세한 명암 표현뿐 아니라, 유기적 진화에 대한 깊은 이해로도 주목받습니다. 박쥐에서 상자해파리, 도마뱀에서 지의류, 거미 다리에서 말미잘에 이르기까지, 헤켈은 자연의 근본적인 대칭성과 질서를 강조하며 가장 예상치 못한 생명체 속에서도 생물학적 아름다움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방산충(Radiolaria)』, 『해파리 단행본(Monographie der Medusen)』, 『석회해면류(Die Kalkschwämme)』, 그리고 『자연의 예술적 형태(Kunstformen der Natur)』 등 그의 주요 저작에서 선별한 450점의 대표 프린트를 통해 헤켈 작업의 과학적·예술적·환경적 가치를 기립니다. 인간 활동으로 생물다양성이 점점 위협받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시각적 걸작이자 심해 탐험과도 같으며, 생명의 소중한 다양성을 생생하게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The Art and Science of Ernst Haeckel
Hardcover in slipcase, 24.3 x 30.4 cm, 2.62 kg, 688 pages
ISBN 978-3-7544-0610-6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