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묘한 슈퍼히어로들”의 탄생 순간을 바로 앞자리에서 경험해보세요. 이 방대한 컬렉터 에디션은 1963년부터 1966년까지의 『엑스맨』 초기 21편을, 희귀한 원본 코믹스 중에서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 사본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복원해 담았습니다. TASCHEN의 아이스너상 수상 『마블 코믹스 라이브러리』 시리즈 네 번째 권입니다.
하드커버, 28 x 39.5cm, 4.67kg, 666페이지
The Strangest Super-Heroes of All
The foundation of a pop-culture phenomenon
마블의 출판자 마틴 굿맨이 스탠 리에게 새로운 팀 만화를 의뢰했을 때, 그가 『엑스맨』과 같은 작품을 받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 누구도—굿맨도, 리도, 미래지향적 감각을 지닌 잭 커비조차도—엑스맨이 훗날 이처럼 거대한 현상으로 성장하리라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엑스맨은 리와 커비가 창조한, 다소 엉뚱하고 개성 넘치는 ‘이방인들의 팀’이었습니다. 이들은 방사능이나 사고가 아닌, 태어날 때부터 ‘엑스트라(X-tra)’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로 설정되었으며, 냉철한 지도자 프로페서의 지도 아래 세상을 위협하는 다양한 존재들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영웅으로 성장합니다.
초기 스토리들은 오늘날 엑스맨이 만화와 대중문화의 중심에 서게 된 핵심 요소들을 구축했습니다. 사회의 오해와 두려움 속에서 쫓기는 돌연변이들은 일종의 ‘시민권 투쟁’과 같은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되었고, 사이클롭스, 마블 걸, 엔젤, 비스트, 아이스맨은 서로에게서 안식처를 찾습니다. 한편 프로페서 X는 인간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반면, 그의 이념적 적수 매그니토는 ‘이블 뮤턴트 형제단’을 이끌며 맞서게 됩니다.
이와 함께 리와 커비는 이후 마블 세계관의 핵심이 되는 수많은 캐릭터들을 선보였습니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 블롭, 저거너트, 새비지 랜드의 카자르, 우주에서 온 존재 스트레인저, 그리고 센티넬 군대를 이끄는 볼리바 트라스크 등이 그 예입니다. 이후 두 거장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면서, 베테랑 아티스트 베르너 로스와 작가 로이 토마스가 합류해 시리즈를 이어갔습니다.
이 XXL 사이즈 에디션은 1963년부터 1966년까지의 초기 21편을 원화에 가까운 크기로 담았습니다.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 희귀 코믹스를 기반으로, 마블과 CGC의 협력 아래 원본을 촬영하고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당시 인쇄의 한계를 보완했습니다. 또한 원본 코믹스의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 엑스맨을 대표하는 작가 크리스 클레어몬트의 서문과, 작가 파비안 니시에자의 심층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으며, 초기 엑스맨 관련 원화, 사진, 기념품 자료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한정 수량 1,000부 넘버링된 컬렉터스 에디션도 별도로 출시되었습니다.
Marvel Comics Library. X-Men. Vol. 1. 1963–1966
Hardcover, 28 x 39.5 cm, 4.67 kg, 666 pages
ISBN 978-3-8365-9155-3
Edition: English

The Strangest Super-Heroes of All
The foundation of a pop-culture phenomenon
마블의 출판자 마틴 굿맨이 스탠 리에게 새로운 팀 만화를 의뢰했을 때, 그가 『엑스맨』과 같은 작품을 받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 누구도—굿맨도, 리도, 미래지향적 감각을 지닌 잭 커비조차도—엑스맨이 훗날 이처럼 거대한 현상으로 성장하리라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엑스맨은 리와 커비가 창조한, 다소 엉뚱하고 개성 넘치는 ‘이방인들의 팀’이었습니다. 이들은 방사능이나 사고가 아닌, 태어날 때부터 ‘엑스트라(X-tra)’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로 설정되었으며, 냉철한 지도자 프로페서의 지도 아래 세상을 위협하는 다양한 존재들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영웅으로 성장합니다.
초기 스토리들은 오늘날 엑스맨이 만화와 대중문화의 중심에 서게 된 핵심 요소들을 구축했습니다. 사회의 오해와 두려움 속에서 쫓기는 돌연변이들은 일종의 ‘시민권 투쟁’과 같은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되었고, 사이클롭스, 마블 걸, 엔젤, 비스트, 아이스맨은 서로에게서 안식처를 찾습니다. 한편 프로페서 X는 인간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반면, 그의 이념적 적수 매그니토는 ‘이블 뮤턴트 형제단’을 이끌며 맞서게 됩니다.
이와 함께 리와 커비는 이후 마블 세계관의 핵심이 되는 수많은 캐릭터들을 선보였습니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 블롭, 저거너트, 새비지 랜드의 카자르, 우주에서 온 존재 스트레인저, 그리고 센티넬 군대를 이끄는 볼리바 트라스크 등이 그 예입니다. 이후 두 거장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면서, 베테랑 아티스트 베르너 로스와 작가 로이 토마스가 합류해 시리즈를 이어갔습니다.
이 XXL 사이즈 에디션은 1963년부터 1966년까지의 초기 21편을 원화에 가까운 크기로 담았습니다.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 희귀 코믹스를 기반으로, 마블과 CGC의 협력 아래 원본을 촬영하고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당시 인쇄의 한계를 보완했습니다. 또한 원본 코믹스의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 엑스맨을 대표하는 작가 크리스 클레어몬트의 서문과, 작가 파비안 니시에자의 심층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으며, 초기 엑스맨 관련 원화, 사진, 기념품 자료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한정 수량 1,000부 넘버링된 컬렉터스 에디션도 별도로 출시되었습니다.
Marvel Comics Library. X-Men. Vol. 1. 1963–1966
Hardcover, 28 x 39.5 cm, 4.67 kg, 666 pages
ISBN 978-3-8365-9155-3
Edition: English
